- ‘박근혜-김종인’ ‘문재인-이정우’ ‘안철수-장하성’ 중도층 표심잡기 경제정책 고심
- 김종인 : 박근혜 새누리 후보의 이중적 태도 때문에 기반 약해
- 이정우 : 참여정부 시절 동반성장 강조했지만 채택 안돼
- 장하성 : '금융'으로 경제문제 해결하자?
- 대선과 경남지사, 서울 교육감 선거가 함께 치러지는 것은 처음
- 대선후보와 이념성향 같은 후보에게 줄투표 가능성
- 정책네트워크 ‘내일’ 공개 모집에 신청한 개설자 및 단체는 누구?
- CS코리아 등 온갖 '비공식 팬클럽'과는 거리 둘 것으로 보여
* [유인경이 만난 사람] 박선숙 "안철수 당선가능성 51대 49" (안철수캠프 선거대책본부장)
- "안철수, 실수도 많이 하고 부족한 것도 많은 사람이지만.."
-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을 국민의 선택이라고 하지만, 그 ‘선택지’가 잘못된 것은 나를 비롯한 정치권의 책임이다. 지난 5년간의 고통을 어떻게 그를 선택한 국민의 책임으로 돌릴 수 있나."
- 경제적 이유로 취재형 시사블로거, 영상활동가 고사상태
- 블로그 공간 축소, 기업의 회유 노력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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