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밤 파업중인 mbc노조원들이 서울 여의도 본사 남문앞에서 "촛불이 빛나는 밤에" 행사를 갖고 있다. / 서성일 기자




# MB씨와 김비서를 거부하다
* 제대로 뉴스도 못하고 지금 뭐하는 겁니까?
- 2009년 이후 두 방송사는 애칭 대신 오명을 얻었다. 이름하여 MB씨와 김비서.
- 현 정부 이전에만 해도 언론 신뢰도에서 수위를 다퉈온 두 방송사 구성원에겐 치욕스럽다고 할 수밖에 없는 치욕이다.

* "KBS가 경멸과 증오의 대상이 됐다는 게 정말 슬펐다"(김현석 KBS 새노조 위원장)
- "요즘 KBS 기자가 현장에서 얻어맞는게 일이라고 하더라"
- "식민종주국의 패망을 앞둔 조국에 들어가는 독립군의 심정으로 파업"

* 단 하루라도 '진짜 기자'로 살고 싶다
- 김인규 KBS 사장 전화 한 통으로 회장님 내용 기사에서 빠져
- 김문수 경기도지사 '도지삽니다' 사건 보도조차 하지 않은 MBC
- BBK 특종 기사까지 썼는데 윗선에서 잘려

* YTN, 연합뉴스의 공정보도 투쟁
- 23일부터 YTN노조 파업 찬반투표 시작 
- 파업 경고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낙하산 사장 연임 시도
- 연합뉴스 조합원 82.8% "보도의 공정성 훼손됐다"

 * 조중동 출신 MB맨들의 몰락
-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중앙),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조선),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조선),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동아)
- 청와대-조중동 냉랭해지면서 상대적으로 SBS 출신 우대받아.



* <기획시리즈 2030세대> "민주당에 투표할지는 몰라도 속으론 부글부글"
- 광주 대학생 좌담회 "새누리-민주 별 차이 없어"
- "부모님이 민주당을 찍으니 나도 민주당 찍을 때 많았다. 하지만 요즘엔 관심을 많이 갖는다"

 * <신동호가 만난 사람> 띠라윗 리타본 더블에이(태국 친환경 제지회사) 부회장
- '탄소발자국'이 kg당 -5kg??
- "우리 제지공장은 모든 자원을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사용된 모든 자원을 재사용. 외부에서 끌어오면 더 비싸고 비효율적"

[정치면]
* '반성문' 딜레마 빠진 한명숙
- 입장바뀐 한미FTA, '재재협상 주장하려면 사과부터'
- 새누리당에 빌미 제공한 민주당의 한미FTA 오락가락 행보

* '뜨거운 감자' 김진표 
- 민주당 공천심사위원 일부, 김진표 불출마 의견
- 한미FTA 온건파인 강봉균, 최인기 등 관료 출신 의원들도 불출마 압박 받아

* <총선 격전지를 가다> 강기갑에 맞설 사천 예비후보 7인

[사회면]
* 66년 만에 찾은 동지들의 명예
- 독립유공자 인정받은 인도네시아 항일투쟁조직 '고려독립청년당'
- 이국땅에서 혈서로 조국 독립 결의한 혈맹당원 10명
- 번역자 김종익씨(MB정부 민간인 사찰 피해자) "고려독립청년당원들은 세계사적인 삶 산 분들"

* 펑크난 삼성의 미행
- 삼성물산 소속 차량, 이재현 CJ그룹 회장 집 주변 배회하다 들통
- 이맹희씨의 소송에 범삼성가 암묵적 합의했나?

* 미네르바 박대성의 트라우마.. 헛발질 검사는 승승장구
- 국가상대로 1억 손배소 청구.. '가짜 미네르바' 주장한 쪽과는 법정싸움
- 무죄에 이은 위헌 판결에도 불구, 헛발질 검사는 승승장구

* BBK 김경준 "다스 140억 송금은 이전 계약사항 이행된 것"
- 김경준, 처음으로 다스 송금사건 진실 밝혀
- 김경준 "자신의 편지 보도된 이후 교도소에서 불이익 당해"

* <언더그라운드.넷> 맥도날드 할머니, 맥도날드 왜 떠났나 


[경제면]
* 증시 휘젓는 정치인 테마주 "기가 막혀" 

Posted by 주간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