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MBC 근처 한 커피숍에서 / 김석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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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 '나꼼수' 김어준 딴지총수 

* [신동호가 만난 사람] 김어준 인터뷰
- "꼼풍은 이명박 대통령으로 인해 만들어진 시대의 결핍으로 인해 생긴 것"
- "이명박의 여집합, 이명박 아닌 것의 합집합, 그 시대로부터 받은 상처에 대한 위로. 이게 하나의 인물로 체화된 것이 안철수"
- "딴지일보가 유행했던 시절은 IMF 직후, 나꼼수가 유행하는 시절은 이명박 정권. 대놓고 들이받기는 약하고,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풀지 않으면 못 살것 같은 시대에 모두를 웃게 하는 풍자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 "절친 오세훈 최근에 전셋집 구했다던데요? ㅎㅎ 나꼼수로 인해 오세훈 판단이 흐려지고 대서사시가 될 행보가 개그가 되어버렸다"
- "저 가야 될 것 같은데요. 이만하면 장사 될 것 같지 않나요? ㅎㅎ 아 그리고 이 말은 꼭 넣어주세요. 김어준은 잘생겼다!"

* '나꼼수' 출연진 3인방이 본 김어준
- 주진우 : 김 총수와 노무현 대통령 다큐멘터리 같이 만들다 말았다.
- 정봉주 : 김 총수는 틀이라면 진절머리를 내는 사람!
- 김용민 : 나는 김 총수가 화내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대신 희화화를 한다. 


김석구 기자



특집 - 시민정치의 꿈

* 시민사회 지각변동 불가피해졌다
- 시민단체 중견 활동가들 '박원순 캠프'에 대거 합류.
- 출마 전 박원순 변호사의 관심은 일종의 생협운동인 '희망수레'
- 일각에선 "정치권 서포터즈 조직과 공익적 NGO 구분 어려웠던 면 있다" 지적

* 서울시장 선거, 보수단체의 고민은
-  보수단체들 이석연 변호사 '독자후보'로 추대. 박세일 교수 등 참석
- 이석연, 경실련 경험 강조했지만 경실련은 "이석연 출마와 우리 무관하다" 
- 어버이연합 측은 전원책 변호사 추대 움직임 


* 안철수 쇼크, 여의도 정전시키다
- 안철수, 무당파 층에서는 박근혜와의 대선 가상대결 막상막하 

- 한국의 정당정치의 허약함 그대로 드러나
- 한-민 양당 혁신대결 한나라당이 오히려 고강도 개혁을?

이슈 - 기습정전 근본 해결책은?

* 정전사태 근본 해결책을 찾아라
- 일상화된 기후변화를 이변으로 봐서는 안돼
- 민영화로 대정전 사고 겪은 미국 캘리포니아
- 전력거래소와 한국전력으로 이원화된 소통구조도 문제 


* "과도한 에너지의존 사회 반성해야"
- '비전력 프로젝트' 추진중인 니혼대학교 후지무라 교수 인터뷰
- "한국의 이번 정전사태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의 전조"
 


[정치면]
*  의원 출판기념회 대목은 국감 직전
- 출판기념회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실탄을 모을 마지막 기회
- 책값 봉투에 담긴 '플러스 알파'
- 지난해 지방선거 직전에 열린 의원 출판기념호에는 줄 대려는 출마자들 줄줄이 


* 군 복지단 통합, 당초 목표 퇴색
- 각군 복지단 해체하고 재경근무지원단 별도 창설 효율성은 못높여
- 26개 체력단련장과 8개는 육해공군 여전히 별도 운영
- 군 복지시설에 군병력 투입하지 말자는 목소리도
 

* 이젠 정치도 녹색이다
- 장기표의 녹색사회민주당. 하승수 변호사도 참여
- 노동문제보다 평화와 인권 앞세워.
- 사회민주주의 근거한 사회보장제도가 핵심 


[사회면]
* 고용노동부는 삼성노동부인가
- '직업성 암' 연구용역을 삼성계열 산학협력단에 맡겨
- 책임연구자는 삼성이 지난해 4월에 만든 '삼성전자 건강연구소' 부소장
- 근로복지공단은 삼성 백혈병 산재에 항소하는 과정에서 삼성과 대책회의
 

* 보금자리로 돌아선 과천민심 '동상이몽'
- 과천 보금자리로 재건축 꿈 멀어진 집주인들 과천시장 소환추진
- 여소야대 시의회도 과천시장에 반대하지만 주민소환세력에 합류하기는 애매
- 과천시 세입자들 "한나라당 시장도 싫지만 재건축 추진하는 주민소환세력도 싫어" 
 

* PD수첩 조능희 PD 인터뷰
- "회사가 내 등 뒤에 칼 꽂았다"
- "PD가 프로그램을 못하는 건 기자에게서 펜을 빼앗은 것에 비견할 수 있어"
- "내가 입사한 직후에 MBC 노조가 생겼다. 김재철 사정도 노조원이었다. 그래서 더 배신감 느낀다"
 

* 여균동 감독 투고 -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로 파괴된 구럼비 바위
-  "구럼비 바위에 관한 조그만 이야기를 해볼 참이었습니다. 이야기책으로 만들까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펜스가 쳐지고 저는 망연자실했습니다."
- "몇백만년 된 바위가 인간의 눈에는 생명이 없는 돌덩이로 보이겠지만 그건 인간의 오만입니다" 


* 예술하고 싶은데 취업하라고?
- "교육부 관점에선 300만 영화 감독도 실업자"
- 추계예대 학생 "우리는 예술을 배우러 입학한 것이지 취업은 애초에 고려하지 않았다"
- 다른 예대의 경우 실용예술 학과로 취업률 높여
 

* 지자체가 낸 1300억원 어디에?
- LH 지원금만 받아놓고 주거환경개선산업 지지부진 


[경제면]
* 부실 저축은행 폭풍의 끝은?
- 정부 발표에서 여전히 불확실.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영업정지 가능성
- 5000만원 이상 예금자 2만5000여명, 후순위채 보유자 7000여명 금전적 피해
- 제일, 에이스저축은행 6000억 이상 불법 대출 


* 정권 말 낙하산의 교묘한 진화
- 금융권 인사 소리소문 없는 '스텔스 낙하산', 올드보이 귀환이 특징
- 6월 이후 강만수 산은금융 회장 등 MB라인 타고 6~10여년 만에 공직 복귀
- 올해 들어 청와대, 한나라당 출신들 금융권 고위직에 10여 명 낙하산 


[국제면]
* 뉴스메이커 줄리언 어산지
- 정보 제공자 이름까지 전부 공개. 일각에선 정보제공자 위험해질 수 있다 비판
- 미 외교문건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무기력한 늙은이',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히틀러'로 묘사
- 미 외교문건 :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주불 미 대사관 앞에서 총리와 내각 질책,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 자국 총리를 '술주정꾼'으로 묘사

[문화면]
* 구원의 달인 리베라와 오승환
* 길에서 만난 사람 - 햇살과 바람, 소금꽃의 고장. 영광 법성포의 굴비와 천일염 이야기


# 시사2판4판 : 청기와에서 나오신 매한 것을 해주는 자 
# 렌즈로 본 세상 : 명동 상권 한·중·일 삼국지
# 정동늬우스 : MB의 현장방문 격노+질책+호통+분노+진노
# 언더그라운드넷 : 패러디 AV물 '카리'
# 영화 속 경제 :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자진신고 '면죄부' 합당한가
# 우정이야기 : 우체국은 녹색이다 

# 정태인의 착한 경제학 : 인간이 이기적이지 않다고?
# 2030 세상읽기 : 소셜 미디어는 만인을 평등하게 만들었을까 (김류미)
# 클릭TV : 스타작가 3색대결 - 문영남의 <폼나게 살거야>, 김수현의 <천일의 약속>, 노희경의 <빠담빠담>
# 터치스크린 : <도가니> 장애인학교의 범상치 않은 분위기
# 문화내시경 : 가을 정서 노래한 일렉트로니카 앨범들
# 신간 : <식물, 역사를 뒤집다> - 담배는 한때 기적의 치료제였다.
# 최재천의 책갈피 : 인간은 역사 속에서 어떻게 단련되는가 - 마르제나 소바 <마르지> + 르파주 <게릴라들>
# 신율의 눈 : 박근혜 전 대표의 선택은? 나경원이냐 이석연이냐

Posted by 주간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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