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파견 슬픈 자화상

* 대형마트 협력업체 파견직원들의 슬픈 자화상

-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고용관계는 다양하다. 소비자들이 보기엔 별 차이 없는 마트 직원으로 보이지만, 대형마트에 직접 고용된 정규직, 비정규직 직원과 인력파견업체를 통해 들어온 비정규직 직원, 납품업체에 고용됐지만 근무지는 대형마트인 협력업체 직원 등 다양한 경로로 들어온 인력이 한데 뒤섞여 일하는 것이다.

- 이마트가 정규직 전환을 약속한 사내하도급 노동자는 1만여명 수준이지만 협력업체 직원의 수는 그 2배가 넘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마트공동대책위 자료에 근거하면 불법파견이 의심되는 전체 협력업체 직원 수는 약 2만2000명 선이다.

* 간접고용을 통해 대기업이 얻는 이익은

- GM대우 불법파견 판결 이전에도 공권력이 불법파견 사업장에 형사처분을 내린 사례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벌금형 등 실효성이 낮은 처분에 그쳤다.

- 기륭전자,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은 수년이 넘는 기간동안 해고무효투쟁, 법정소송을 벌여왔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최병승씨는 "자본가에게 권리가 너무 많은 반면 노동자에게 의무가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 특집 : 돌아온 안철수

* '안철수 신당'이 보인다

- 지난 대선에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켰던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돌아온다. '안철수 태풍'이 소멸할지 계속 커질지 그 첫 시험대는 바로 4월 24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다.

* 재보선 출마주도 인물, 대선 때와 다르네

- '메시지' 주도했던 유민영, 금태섭 뒤로 빠지고, 조광희 변호사, 송호창 의원 핵심 역할

* <유인경이 만난 사람> "안철수가 부산에 출마해야 큰 정치인가"(송호창 의원)

- "안철수, 30년 가까이 서울에서 살았고 생활 기반도 서울이니 (노원병 출마) 자연스럽지 않나"

- "기존 정치인과 언론은 신인 안철수에게 대권주자로서의 역량과 엄청난 리더십 요구했다"

- "지역구가 개인 사유물이 아닌 이상 안철수 전 교수가 진보정의당의 사전 승인 구해야 할 의무 없어"

* <2030vs5060> 안철수 정치 재개

- 김민하 진보신당 정책위원 "노원병 출마는 '새 정치' 기치에 걸맞지 않다"

- 황태순 정치평론가 "'정치 정글' 생존 위한 발상의 전환 필요하다"


# 특집 | 정부조직법 개정

* 새누리당엔 '총대' 멜 사람이 없다

-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 남의 일 보듯. 정부 출범과정 당내 인사 소외감 때문?

* '조중동'은 왜 방송관련 개정안에 반대하나

- 명분은 "방송 공공성 훼손", 속내는 자사 소유 종편 매출 악화 우려 


[정치, 사회면]

* LH, 통합 당시 우려 현실로 나타났다

* 새누리당 '경실모 시즌2' 당내 쇄신 물꼬 틀까

* 단백질 신화의 배신

- 채식주의자 이향재 월간 비건 편집장이 본 <채식의 배신>


[경제면]

* 반갑다! 재형저축, 그래도 따져볼 건 따져보자

* 버려진 구 고속도로의 재발견


[문화, 세계, 스포츠]

* 후쿠시마의 고통은 끝나지 않았다

- 후쿠시마 쓰나미 사고 2년을 맞아 후쿠시마에 대한 책 세권이 나란히 출간됐다.

* 차베스 빠진 중남미 동맹 이상없나

* 한국야구 아픈 만큼 성숙해지나



* <언더그라운드.넷> 파일공유사이트 '북한 가상 망명' 소동

* <렌즈로 본 세상> 저출산 영향 '미니 입학식'

* <전진한의 정보공개로 본 세상> 청년고용 법 조항 한숨만

* <영화 속 경제> 진실에 대한 신용도, 아이가 높을까('더 헌트')

* <IT칼럼> 카카오톡의 빛과 그림자(류한석 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장)

* <우정이야기> 신분증 재발급 한번에 끝내기

* <김호기의 예술과 사회> '난장이의 꿈'과 제2의 한강의 기적

* <최효찬의 우리 모두가 행복한 교육> 또래 엄마들 정보에 흔들리지 말자

* <길에서 만난 사람> 남도의 맛과 멋이 넘치는 목포(목포항과 목포수산시장)

* <내가 만든 아까운 책> 우리가 먹는 고기, 정말 괜찮은 걸까?

- '가축이 행복해야 인간이 건강하다' 김희중 개마고원 팀장

* <클릭TV> 시청률 낮은 프로그램 '초스피드 폐지'

* <허지웅의 터치스크린> 오즈는 어떻게 위대한 마법사가 되었나('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 <문화내시경> 조선후기 대표작가들의 화조화

* <신간> 책이 있어 나는 존재한다('책인시공')

* <김이경의 북리뷰> 소크라테스에서 니체까지 '너 자신을 알라'('성찰하는 삶')

* <우석훈의 눈> 금융 민주화와 외환은행 사태

Posted by 주간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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