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의 계절, 평론가 전성시대

* 지금은 정치평론가 전성시대

- 2012년 총선, 대선을 맞아 정치평론이 범람하고 있다. 여러 전문가들의 말이 신문 지면, TV, 라디오 방송, 인터넷 뉴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전해진다.

- 전업 평론가들은 어떤 인생 경로를 통해 평론가가 됐나, 그들이 평론의 길로 들어선 계기는 무엇이었나, 평론철학은 어떤가.

* 선거 때만 반짝하는 평생 비정규직

- 동트기 이전에 일어나 그날의 핵심 이슈 미리 파악하는 평론가들

- 학술운동, 기자, 정치권 인사 등 다양한 출신

- "방송 개편 때마다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상황이 10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

<바로잡습니다> 본지 997호 15페이지에 “이수일 전 국정원 제2처장 등의 권유로”라는 표현이 실렸습니다. 이는 이수인 전 의원의 오기(誤記)입니다. 인명이 잘못 올라간 점에 대해 고성국 평론가 및 이수일 전 처장의 가족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 특집 : 안철수 바로보기

* 수평적 네트워크로 조직 열세 돌파할까

- 전문가 주도 고전적 캠프 지양하고 시민참여 통한 포럼 운영하는 안철수

- 안철수 캠프에서 정책 만나는 '내일'은 수평적 네트워크를 지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실제로 잘 작동되고 있진 않다.

* 본격화하는 검증 공세 잘 버틸까

- 부동산 편법증여, BW 헐값발행, 부인 서울대 임용과정 등 의혹 제기 잇달아


# 특집 : 믿지 못할 숫자

* MB정부의 '숫자놀음'

- "숫자를 믿을 수 없다" 국감 때마다 야당 의원실에서 나오는 하소연이다

- 숫자 부풀리기, 여야의원에 차별적인 데이터 제출, 감세 규모 낮추기 등 국감 자료들

* 4대강사업 평가도 '입맛대로'

- 4대강 관련 자료들이 정부 시책을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방향으로 작성된 정황 드러나

- 올해 하반기 발간을 목표로 하는 국토부 4대강 백서에는 "사업 종류 후 언론 동향은 비대칭적일 가능성" 거론하며 비판적 의견 들어가지 않도록 한 정황도 포착


* <지승호가 만난 사람>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교수

- "이 사회구조가 청춘 아프게 한다는 것 알지만 그래도 개인의 노력은 필요한 것"

- "사람들의 미래 행복을 생각한다면 '소비자 교육' 절실해"


[정치면]

* 송호창發 후폭풍은 없다?

- 민주당의 주장대로 송호창 이후 추가 탈당은 없었다. 하지만 비문재인 측 실무진이 안철수 캠프로 이동하는 등 불안요소는 남아있다

* 새누리당 소장파 쇠락의 정점 찍는가

- 19대 들어 당에서 밀리고 선거에서 패하고 대선 정국서 근간 흔들린 소장파

- 일각에서는 새누리당이 2008년 이후 여당이 되면서 개혁=불안감으로 인식된 점도 쇄신-소장파 몰락의 원인으로 꼽기도

* "영남대 국유지 무상사용은 실정법 위반"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이사장을 지낸 영남대가 국유지 일부를 무상으로 사용했다

- 영남대 내부에서도 박근혜와의 완전한 단절 요구하는 교수회 성명 발표되기도

* <리얼미터의 여론돋보기> 2%대 강지원, 이정희 '무시 못해'


[사회면]

* 통일부가 탈북자 인권교육 폐지한 까닭은

- '북한 인권법' 제정 추진하는 정부가 탈북자 인권교육은 등한시

- 한 탈북자가 하나원의 잘못된 조치 인권위에 진정한 사건을 계기로 인권교육 폐지?

* 행정당국 불신, 확산되는 불안 '속수무책 불산 민심'

-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구미시 임천리-신동면 일대 현장 르포

- "할아버지가 무식해서 내 손주들이 몸에 불산을 묻혀갔다고 생각하면 한이 맺힌다"

- 일부 주민들은 가축에 먹이를 주기 위해 하루 한두차례 마을로 들어간다. 불산 누출사고는 삶의 터전을 앗아갔다.


[경제, 문화면]

* 코픽스 재공시, 금리 불신 부채질

-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이용되는 코픽스, 갑자기 재공시된 이유는?

- 우리은행의 한 담당자가 수치를 잘못입력한 사실을 11일이 지난 이후에나 발견해

* 걸음마 뗀 디지털 방송 갈 길 멀다

- 디지털 방송은 다양한 서비스와 고품질 컨텐츠를 시청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그 진정한 목표다.


[세계, 스포츠면]

* '차베스 사회주의' 멈추지 않는다

- 서구의 시각에서 베네수엘라 차베스 대통령은 '독재자'지만, 독재자로 치부하기엔 인기가 너무 많다

- 차베스의 인기는 여전하지만, 범죄율과 재정적자, 고물가 등 해결하지 못한 문제도 산적해 있다.

* 코끼리 탄 한화 "이젠 얕보지 말라 말야"

- 햇수로는 28년 차이. 김응용 신임 한화 감독과 LG 김기태 감독의 나이차이다. 일흔하나의 백전노장, '코끼리'가 돌아왔다.


* <언더그라운드.넷> '한글 세계문자올림픽 2연패'의 전말

* <렌즈로 본 세상> 기마경찰 출두요!

* <우정이야기> 우정인에게 특별한 한글날

* <영화속 경제> 부자에게 많이 거두는 조세평등주의('광해, 왕이 된 남자')

* <IT칼럼> 웹표준 HTML5에 대한 '과도한 환상' (류한석 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장)

* <길에서 만난 사람> 인천의 명물, 신포시장 먹거리 탐방

* <2030 세상읽기> 우리에게 광장은 무엇이었나(김류미)

* <애서가의 서재> 독서교육보다 책 읽는 즐거움이 먼저(초등학교 사서교사 이영주씨)

* <클릭TV> '싸이 탐구' 갈 데까지 가보자?

* <터치스크린> 정산할 것이 많은 MB시대('MB의 추억')

* <문화내시경> 미디어 테크놀로지 '주문을 건다'(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 <신간> 프랑스 좌파의 선거 공약집 '인간이 먼저다'

* <이상돈의 북리뷰> 헌법 제정에 미 군정의 역할은('대한민국 헌법의 탄생')

* <선대인의 눈> 경착륙을 부르는 연착륙 대책

Posted by 주간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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