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값 하락 전세 상승 '깡통전세 주의보

9월부터 가을 이사철이 시작된다. 가을 이사철에 이뤄질 전·월세 실거래 건수는 30만건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지속되는 집값 하락과 전세가 상승이 맞물리면서 ‘깡통전세’를 조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깡통전세는 집주인이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빌린 돈과 세입자의 전세금이 집값보다 많아 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세입자가 보증금을 받을 길이 없는 전세다. 깡통전세는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상황이지만, 집값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전세가가 계속 상승하면 더욱 넓게 퍼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집은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일컫는 ‘하우스푸어’(과도한 대출로 집을 마련한 후 이자부담으로 힘들게 생활하는 사람)에 이어 깡통주택(담보대출이 주택가격보다 더 많은 경우)과 깡통전세까지 이어지는 형국이다.

#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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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오늘, '의문사 망령'은 살아 있다

- 국가기관의 비협조, "문서고 폭파시키더라도 보여줄 수 없다"

* <지승호가 만난 사람> "못 지킬 공약은 시민들에게 고백하겠다" (박원순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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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대엽의 눈> 박근혜의 미래정치

표지 일러스트 : 목각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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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간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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