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는 브이소사이어티에서 무엇을 했을까

- 창립회원, 재계 전문가, 관련 증언 등 집중 추적... '소문과 진실' 대해부

- 브이소사이어티는 해산하지 않았다.

- 누가 주도했나

- 비밀 사교모임인가?

- 회원들의 '에로모임 관람, 정권 실세와의 관련설

- 인터넷 '브이뱅크' 논란

- 재벌 2,3세 탈퇴가 쇠락 시점

- 브이소사이어티가 투자 제휴한 회사들

- 안철수 대선가도에 어떤 영향을 줄까


# 특집 새누리 공천헌금 의혹

* 새누리당 부산 정치권 "터질 게 터졌다"

- 부산 새누리당 의원들이 각종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정점을 찍은 것은 현영희 의원의 '공천헌금' 논란이다

- 의혹을 처음 제기한 현 의원의 수행비서 정동근씨는 이정현 전 의원, 손수조 후보 등에게 차명으로 후원금을 입금했다는 증언을 했다

* 박근혜 대권가도 '빨간불'

- 새누리당은 '의혹'이 '개인비리' 선에서 끝날 것을 자신했지만 박근혜 캠프의 긴장감은 높아만 간다.

* 결코 사라지지 않는 '돈공천' 망령

- 또 돈이다.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다에 덧씌워졌던 '차떼기당' 오명에서 벗어나는가 했지만 돈공천이 또 발목을 잡았다.

- 유독 새누리당에 돈공천 얘기가 많이 들리는 것은 유력 정치인이 당권을 독식하는 구조여서 로비 창구가 열릴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지적된다.


* "올 대선은 중도층 잡는 싸움 될 것"(손학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 "이명박 정권은 전반적으로 특권과 반칙의 시대였다.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가 크다"

- "(문재인 대세론에 대해) 여지껏 대세론이 제대로 맞은 적이 없다. 대세론 자체는 의미가 없다"

* <지승호가 만난 사람> "박근혜 경제민주화는 진심 없는 선거전략"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

- "정부는 제정신인가. 주택담보대출 5% 이자도 못갚는 사람들이 8~9% 신용대출 이자를 상환할 수 있다고 보나?"

- "경제권력 교체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정치권력 교체는 쉽게 토대가 허물어져"


[사회면]

* 공무원시험, 이의제기도 못하나

- 국가가 주관하는 시험에 출제된 문제에 오류가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면? 직접 수험생을 섭외해 이의제기르 하거나, 비공식적인 절차로 오류내용 신고해야

- 수험생들 "이의제기 자격을 제한하는 것은 출제자 측의 편의를 위한 것 아닌가"

* 최후통첩 날아든 두물머리의 마지막 날들

-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 유기농단지는 개발논리와 보존논리가 부딪히는 4대강 사업의 마지막 현장이다.

- 농민들은 법에도 호소해 봤지만 1심에서는 농민들이, 2심에서는 정부가 이겼다. 소송은 대법원으로 넘어가고, 일은 손에 잡히지 않는다.

* 방치된 4대강 수변공원 '잡초만 무성'

- 4대강 수변공원 홍보 사진에는 아이들이 뛰놀고 노란꽃이 피었지만, 실제 수변공원에는 잡초만 무성했다.

- 달성보 인근의 담소원까지 가기 위해선 대구 시내에서 차량으로 20분 이상이 걸린다.

* '국민어플' 카카오톡과 헤어진 사람들

- 수신확인, 단체채팅 등 편리한 기능이 오히려 불편한 속사정은?

- "그룹채팅방에서 무의마한 수다를 떨던 사람들이 정작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상대방 얼굴 대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게 씁쓸"


[경제면]

* 차 떼고 포 떼고 '한국형 리치'의 수난

- 지난해 가습기 사망사건 이후 환경부가 추진한 화학물질 등록법이 시행되기도 전에 산업계와 지식경제부 등의 요구로 누더기가 됐다

- 환경부가 추진한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은 EU의 화평법인 'REACH'를 한국법에 도입하려는 시도였다.

* 아듀! 여수엑스포, 이젠 사후 활용이다

- 여수엑스포는 관람객수, 전문가 평가, 주제구현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생산유발 효과, 목표의 10%에 불과한 외국인 관람객 수라는 기록도 남겼다.

* 카지노 사전심사제, 약인가 독인가

- 외국인 투자자가 3억 달러 이상 투자한 이후 카지노업 허가를 신청하게 되어 있는 기존 법령과 달리, 카지노 사전심사제는 서류심사만으로 면허를 발급한다.

- 사전심사제 도입가 한미FTA 등에 포함된 투자자-국가소송제에 활용될 가능성도 지적된다.


[문화, 세계, 스포츠면]

* 백마탄 왕자보다 배트맨이 더 좋다

- "'슈퍼 히어로 특집'에서 여성의 예매율이 90%였다. 우리도 처음 겪는 일이다"

- "현실과 어울리는 영웅의 이야기를 백마 탄 왕자와 공주가 등장하는 동화보다 훨씬 '있음직'하다고 느낀다"

* 시리아 내전, 해묵은 종파 갈등 때문!

- 제국주의 프랑스는 소수파인 알라위파를 군대에 영입했다. 군부 핵심을 장악한 알라위파는 독립 이후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는다.

- 7월 국제적십자사는 현재 시리아의 상황을 내전을 의미하는 '비국제적 무력충돌'로 규정했다.

* <런던 올림픽> 한국스포츠 비밀병기는 '총과 칼'

* <런던 올림픽> 한국축구 이전과 달랐다

* <런던 올림픽 화보> 최초라서 더 영광스럽다

* <길에서 만난 사람> 금빛 물결 흐르는 강변, 비단강 숲마을

* <애서가의 서재> 붙박이옷장의 책장 변신(자유기고가 전영석씨의 서재)


* <시사2판4판> 불가피 남매

* <언더그라운드.넷> 운지천 드링크 미스터리

* <렌즈로 본 세상> 옛 서울시청 본관의 '변신'

* <리얼미터의 여론돋보기> 통합진보당 지지율 창당 이후 최저치

* <영화속 경제> 과시적 소비 '베블런 효과'('다른 나라에서')

* <IT칼럼>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바람(류한석 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장)

* <우정 이야기> '우취인 손기정'

* <2030 세상읽기> 사는게 힘들어서...(김민하 진보신당 기획국장)

* <클릭TV> 드라마 속 '총기 사용허가'

* <허지웅의 터치스크린> 스페인 근현대사의 처연한 상처('광대를 위한 슬픈 발라드')

* <문화내시경> 록 밴드의 존재 가치(다크 앰비션, 공격대, 룩 앤 리슨)

* <신간> 쌍용차 노동자, 비극의 배후는('의자놀이')

* <이상돈의 북리뷰> 한국 법원, 검찰, 경찰 개혁방안('서초동 0.917')

* <하승수의 눈> 유린당하는 지역민주주의

Posted by 주간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