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역의 선진화?

* 노조에 폭력 행사한 컨택터스, 용역깡패인가 민간군사기업인가

- 노조가 파업에 나섰고 사측은 용역을 동원해 직장폐쇄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용역들이 불법적으로 폭력을 행사해 노조원들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방관했다. 7월 27일 경기도 안산 SJM 공장에서 벌어진 일들이다.

- 사실상 소유주 서진호 전 컨택터스 대표는 사설탐정, 경호 등의 일을 하다가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경비용역업을 시작했다.

- SJM에 투입된 컨택터스 경기법인 관계자 "물대포, 군견 등 다 갖추고 있다"

* 노조법 개정 이후, 용역활동 더욱 극성

- 컨택터스도 다른 용역업체들이 그동안 쌓아올린 '전통'이 없었다면 이만큼 화제의 중심이 되진 못했을 것이다.

- "경비업의 범위와 내용이 불명확하고, 용역들이 경비업법을 위반해도 경찰이 제대로 처벌 안해"


# 특집 : PD수첩 잔혹사

* 'PD수첩 죽이기'는 계속된다?

- MBC노조는 7월 18일 파업을 중단했지만 사측은 시사제작부문의 상당수 조합원들을 전보, 대기발령 조치했다. PD수첩 담당 작가 6명은 한꺼번에 해고됐다.

- 파업 이후 PD수첩의 PD진이 교체되는 과정에서 시용PD 3명도 PD수첩에 배치됐다.

* "김재철 사장 오산했다, 방송작가 다 들고 일어났다"

- 회사로부터 일방적 해고 통보받은 PD수첩 메인 작가들 - 이화정, 장형운, 이소영

- "잠시 비를 피하려고 MBC 안으로 들어가려 하니 청경이 시사제작국장의 지시라며 출입을 못하게 했다"


[정치면]

* <유인경이 만난 사람> "안철수, 대한민국 풍토에서 기업인으로 성공했으니 하자 한 두개 아닐 것"(김종인 박근혜캠프 공동선대위원장)

- "박근혜, 대통령 박정희와 아버지 박정희를 분리해야 하는데 효심이 깊어서인지 잘 안되는 것 같다"

- "안철수 행보를 보면 절대 진보도 아니며 민주적 마인드를 갖고 있지 않다"

* 새누리당 초선 다 어디갔어?

- 새누리 149명 의원 중 초선은 74명. 개원이 두 달 지났지만 초선들의 소신있는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 새누리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영남 출신 초선의원들은 19대 첫 대정부질문에서 아무도 질의에 나서지 않았다.

* 부산친박 핵심에 발목 잡힌 박근혜

- 공천헌금 파문 주역 현기환, 현영희 참여한 '포럼부산비전'은 어떤 곳?

* <고성국의 대선 이야기> 민주당 경선, 이제 시작이다

* <리얼미터의 여론 돋보기> 박근혜와 안철수, 오차범위 내 접전


# 특집 : 통합진보당 갈라서나

* 민주노총, 통진당 '전면 철수' 선언할까

- 8월 13일 민주노총은 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어떻게든 통진당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 "통진당 구당권파가 다수 포진한 경기, 전남에는 구당권파에 공감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비율이 높은 편"

* 탈당 고심하는 통진당 참여계

- 참여계 당원들은 통합연대, 참여계, 인천연합으로 구성된 신주류 혁신파의 공동행동을 강조하고 있다.

- 진보신당 탈당파인 통합연대의 경우 "평당원들이 참여계에 느끼는 거리감은 지도부와는 다르다"는 의견도 있어


[경제, 사회면]

* "뉴스타파는 저널리스트로 다시 태어난 계기"(이근행 MBC 해직PD)

- 해직언론인이 만드는 팟캐스트 방송 '뉴스타파' 시즌2 준비

- "해직자들이 만든 대안언론으로 시작했지만 시민들의 후원으로 법인화가 가능해지면 뉴스타파를 시민사회에 기증하려 한다"

* 국산품 매장 확대, 왜 '시내 면세점'만?

- 전체 면세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공항 출국장 면세점이 예외로 인정되면 국산품 판매 비중을 높이는 것이 큰 효과가 없게 된다.

- 공항면세점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롯데와 신라의 면세점의 국산 판매 비율은 각각 16.5%, 15.9%에 불과했다.

* 줄줄이 무산되는 'MB 금융공약'

- 박근혜 의원이 "우리금융 매각은 다음 정부로 넘기든지 해야 한다" 발언 이후 KB금융 이사진은 우리금융 민영화에 불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 이명박 대통령의 또다른 대선 공약인 산업은행 민영화도 난관에 봉착했다.

* 원자력발전소가 녹색기업이라고?

- 유영숙 환경부 장관은 "원자력은 녹색이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정부는 20호기의 원자력발전소를 녹색기업으로 지정했다.

- 원자력발전소를 녹색기업으로 선정한 것은 정부의 녹색성장 기조와 맞물려 있다.


[문화, 스포츠면]

* 대한민국이 망각한 독립운동 이야기

- 민간인사찰 피해자 김종익씨 <적도에 묻히다> 번역서 내

* 골드먼삭스, 뉴욕시에 '투자'하다

- 미국 뉴욕은 청소년 재범률을 낮추기 위한 교정프로그램 재원을 마련하는데 투자은행 골드먼삭스의 자본을 끌어들이기로 했다.

- 골드먼삭스 입장에선 수익을 내면 좋고, 손실을 입더라도 기업 이미지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

* 이용대의 징크스는 행운의 옷

- 세계 최고 운동선수들에게도 저마다의 '징크스'가 있다.

- 이용대 "나만의 행운의 옷을 입는다" 박태환 "경기 전 음악을 듣는다" 기보배 "거울을 보며 '할 수 있다'고 되새긴다"

* <길에서 만난 사람> 낭만과 추억의 야영, 한탄간 오토 캠핑장

- 전국 곳곳에 초보들도 쉽게 야영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 점차 늘어나고, 세상의 모든 아빠가 용기 내어 집을 나설 수 있을 만큼 캠핑 시설이 좋아지고 있다.


* <언더그라운드.넷> 신개념 맛집 블로거

* <렌즈로 본 세상> 너무 덥다!

* <영화 속 경제> 'CEO리스크' 극복한 국왕의 리더십('킹스스피치')

* <정태인의 착한 경제학> 협동조합을 꿈꾸는 그대에게 2

* <IT칼럼> 스마트TV, 시청자 주권의 시대(김지현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사)

* <생태줌인> 먹이 보채는 새끼 솔부엉이

* <우정 이야기> 왜 우정이라 했을까

* <2030 세상읽기> 격차사회와 부모세대(김류미)

* <클릭TV> 사극 전성시대

* <터치스크린> 중산층 가족의 위선('대학살의 신')

* <문화내시경> 세계 최초 라이브 아트 전용관('테이트 모던 탱크')

* <신간> 평온함 속에 도사린 분쟁의 상처('굿모닝 예루살렘')

* <로쟈의 북리뷰> 아테네 민주주의는 무엇을 추구했나('최초의 민주주의')

* <신율의 눈> 민평련의 손학규에 대한 재조명

Posted by 주간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