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경향 창간 20주년 기념호 특별 여론조사

* 유권자 49.7% "안철수 출마 원하지 않는다"

- 3자 대결 박근혜 50.5%, 안철수 31.9%, 문재인 13.9%

- 안철수 독자출마해야 36.5%, 정당 가입해야 29.2%, 다른 후보와 단일화 23.2%

- 안철수 불출마 경우 중립 지켜야 70.3%, 야권 지지해야 19.2%

* 박근혜 고공행진

-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박근혜 43.2%로 선두

- 안철수와 1:1 구도에서도 박근혜 53.1%, 안철수 43.2%로 나타나

* 2040의 경제적 욕구 -> 야권후보 선호

- 분배중시 2040, 성장중시 5060

- 20대는 강남3구 투기지역 해제 압도적 반대

* 스윙보터의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

- 탈지역, 탈이념 성향이 강해지면서 부동표의 비중이 커졌다. 이들은 지지하는 정당이 없기 때문에 정치 상황과 이슈에 따라 선택들 달리한다.

* <신동호가 만난 사람>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 "안철수, 링 주변만 돌면 실망하는 사람 늘 것"

- "안 교수든, 문재인 고문이든 김두관 지사든 독자적 힘으로는 박근혜 이길 수 없어. 민주당 후보들과 안 교수가 다 힘을 합쳐야 박 의원 이길 수 있을것"


# 특집 진보집권플랜B

* 진보집권플랜B, 무엇을 담아야 하나

- 조국-오연호의 <진보집권플랜> 등을 '플랜A'라고 하자. 플랜A의 대전제는 하나다. 4월 총선에서 적어도 진보개혁 정당들이 원내 다수를 구성해야 한다

- 이슈 선점에서는 새누리당이 앞선 것처럼 보인다. 경제민주화의 아이콘 김종인 전 청와대 수석도 비대위원으로 활동했다.

- 하지만 안철수 교수 등 플랜A에 등장하지 않았던 변수들도 있다.

* "진보연합만으로 집권 가능한 구도, 총선 지나며 흔들려"(빅텐트론 제기했던 김기식 민주당 의원)

- "(빅텐트론은) 정당간 통합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복지국가 수립할 수 있는 수권주체를 만들자는 것"

- "자기혁신 없이 연대를 통해 돌파하려는 것으로는 정권교체 어려워"

* 통진당의 현실적 집권플랜은

-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집권플랜은 진보통합, 야권연대, 연립정부라는 세 가지 방향에서 추진되고 있었다.


[정치면]

* 리더 없는 '8인의 친박' 한계는

- '8인방'은 친박계 중 골수 진성 원조 핵심 친박으로 일컬어지는 인사들이다.

- 이혜훈, 서병수, 유승민, 유정복, 이학재, 최경환, 이성헌, 이정현

* 지역별 친박핵심 누가 꼽히나

- 박근혜의 최대 지지지역인 TK에서는 여전히 최경환 의원이 실세로 꼽힌다. 이한구, 유승민 등도 손꼽힌다.

- PK에서는 서병수 사무총장이 주도권을 잡았다.

- 충청은 강창희, 호남은 이정현, 강원은 황영철, 수도권은 황우여 등 꼽혀

* 통합진보당의 '이중권력' 출구전략 시나리오

- 비례대표 당선자, 후보자들에 대한 사퇴시한이 연기되는 데에는 중도파의 역할이 있었다.

- 당권파 쪽에서도 "강제사퇴가 아닌 납득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 사퇴에 명분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

- 이석기 당선자가 일단 사퇴하고, 당대표 선거에서 이 당선자 본인이나 자신을 대변할 인물을 내세운다는 이야기도 오가


# 창간특집 주간경향 20년

* 한국사회 20년, 소득양극화 가속

- <주간경향>의 20년은 한국 사회의 변화를 고스란히 기록해온 흔적이다.

- <주간경향>의 전신 <뉴스메이커> 시작지 1호는 당시의 사회상을 그리기 위해 서울시의 생활 필수항목 물가를 조사해 발표한 바 있다.

- 짜장면 한 그릇은 1992년 평균 1290원이던 것이 현재는 4318원으로 3배 이상 올랐다.

* <뉴스메이커>에서 <주간경향>까지 기사의 추억

- 당시 민주자유당 의원이었던 이명박 대통령은 6회에 걸쳐 자신의 인생과 정계 진출에 관한 내용의 원고를 기고했다.

- 김어준, 문대성 등 현재 화제의 인물들의 예전 모습은?

* 커버스토리로 살펴본 한국 경제 20년

- 정주영, 이건희, 김우중 등 경제인들과 경제 사건이 커버스토리에 나온 것은 총 30회.

- IMF 외환위기 회오리에 실업공포로 떨고 있는 샐러리맨의 애환도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 20대 기업의 20년 흥망사

- 1992년 20대 기업 리스트에 오른 곳 중 2012년까지 명칭이 달라지지 않은 그룹은 삼성, 현대, 한진, 롯데, 두산, 대림, 동국제강, 한라, 코오롱이다.

- 대우, 쌍용, 동아건설의 부침도 눈에 띈다.

* 진보이론 새 좌표 세운 <문화/과학> 20년

- 계간 문화이론 전문지 <문화/과학>이 올해 여름호를 기점으로 창간 20주년을 맞았다. 매체 발행주기나 성격은 다르지만, <주간경향>과 동갑내기 매체인 셈이다.

- 1991년 소련 해체와 연세대 재학생 강경대씨의 사망 이후 진보운동은 무기력과 충격에 빠져들었다. <문화/과학>은 이런 상황에서 진보운동의 새로운 이론적 좌표를 모색하기 위한 시도의 하나로 탄생했다.


# 창간특집 세계의 시사주간지

* 선진국선 시사 주간지 정치영향력 여전

- 100만부를 넘기는 신문을 3개씩 보유한 나라에서 업계 1위 시사주간지의 판매 부수가 겨우 5만부 남짓인 것은 결코 정상적이지 않다.

- 시사 주간지는 원래 속보 경쟁을 하는 매체가 아니었다. 시사 주간지의 독자에게 줄 수 있는 새로운 뉴스는 수많은 뉴스들을 나름의 시각에 맞춰 정리하고, 그 의미를 큰 흐름 속에 위치시키는 '뉴스 레퍼런스 북'과 같은 것이다.

* 기자의 혁신이 저널리즘의 미래다

- 독일 대표 주간지 슈피겔과 슈피겔 온라인의 갈등이 주는 교훈

- 독일 아날로그 저널리즘의 상징인 슈피겔은 디저털 시대로의 진입에 실패했다. 슈피겔과 슈피겔 온라인은 모회사만 동일할 뿐, 조직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서로 다른 언론영역을 지켜가고 있다.

- 디지털 저널리즘의 기회를 체득하지 못한다면 저널리즘은 아날로그의 깊은 질곡을 건널 수 없다.


[사회, 경제면]

* 김장이 희망으로, 희망이 연대로

- 금속노조 경기지부와 희망김장기획단이 인터뷰 모음집으로 엮은 <사람꽃을 만나다>는 사회적 관심을 끌지 못한 채 장기 투쟁중인 경기지역 노동자들의 이야기다.

* '질긴' 론스타, 세금전쟁 2라운드

- 투자한 돈의 2배가 넘는 4조 7000여억원을 차익으로 챙겨 한국을 떠난 론스타는 지난 5월 9일 양도소득세를 돌려달라는 청구를 냈다.

- 론스타는 2007년에도 국세청과 세금전쟁을 벌인 전례가 있다. 조세심판원이 국세청의 손을 들어주자 론스타는 즉각 행정소송으로 대응했다.

* "삼성, 애플 분쟁은 특허권 남용"

-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을 창업했떤 스티브 워즈니악의 내한강연

-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혁신가는 예술가나 마찬가지다. 세상을 놀라게 하는 혁신은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


[문화, 세계, 스포츠면]

* '교육영화=계몽' 탈피하니 관객도 '뭉클'

- 영화 <천국의 아이들> 상투성 벗어나 현실감 있게 교육현장 문제 그려

- 고백하건데 필자는 서울시교육청이 투자, 제작한 이 영화가 다분히 계몽적이고 모범적이면서 공식성을 띤 작품일 거라 예상했다. 하짐나 영화를 보고 난 나의 생각과 태도는 완전히 달라졌다.

* 유로존 위기, 유로본드가 구조 뗏목?

- 유로본드를 놓고 북유럽과 남유럽이 맞서고 있다. 프랑스 등 남유럽 국가들은 유로본드를 찬성하는 반면, 사실상 결정권을 쥔 독일 등 북유럽 국가들은 부정적이다.

- 그리스는 6월 총선 이후 긴축정책을 더 이상 강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고통스러운 긴축을 택하느니 국가채무불이행을 하겠다고 그리스 국민들이 나선다면 유럽연합도 강제할 수 없다.

* 승승장구 넥센, 탬파베이와 닮은 꼴

- 넥센의 선전은 2008년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이라는 '절대 2강'이 속한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우승을 차지한 탬파베이를 연상케 한다.

* <길에서 만난 사람> 근대역사 숨결이 깃든 정동

- 지금도 근대 문화유산이 많이 남아 있는 정동은 서울 도심 속 '근대 유산 1번지'로 불린다,

- 정동은 길이라기보다 하나의 거대한 광장이었는지도 모른다. 이 광장에서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났으며, 그때마다 민중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 <언더그라운드.넷> 최진실 '지옥의 목소리' 진실은

* <렌즈로 본 세상> 주간경향과 같은 해 태어난 '성년'

* <고성국의 대선이야기> 대선 여야 포석 읽기

* <돈의맛> 돈이면 안되는게 없는 '불편한 진실'

* <정태인의 착한 경제학> 통합진보당 사태와 치킨게임

* <IT칼럼> 스마트 시대, 윤리란 무엇인가(김재연 '소셜 웹이다' 저자)

* <우정이야기> 시공을 초월한 편지의 감동

* <생태줌인> 까막딱따구리의 임무교대

* <2030 세상읽기> 애국가가 별로 끌리지 않는 이유(한윤형)

* <클릭TV> 새 수목극의 모든 것

* <터치스크린> 이보다 더 노골적 격투는 없다 (<레이드:첫번째 습격>)

* <문화내시경> 알수록 더 웃기는 영리한 코미디 (연극 <노이즈 오프)

* <신간> 욕망하되 '나'를 들여다보라(<욕망해도 괜찮아>)

* <로쟈의 북리뷰> 문학은 혁명의 힘이다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 <하승수의 눈> 희망의 노동을 위하여


창간20주년 특별 별책부록 '한국사회를 바꾸자 20개 정책의제'

Posted by 주간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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