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하루 전인 4월 10일, '총선유권자네트워크'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에게 투표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안녕하세요? 주간경향입니다.

 3월 29일부터 4·11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에 앞으로 4년간 국회의 모습이 결정됩니다.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를 낸 정당은 모두 20곳입니다. 원외정당은 총 14곳이고요. 이들중 상당수는 총선이 끝나면 존재감이 없어질 '선거용 정당'이 될 것입니다.

 반면, “선거는 정당 활동의 일부일 뿐”이라며 총선과 관계없이 활동을 이어갈 각오를 한 소수파 정당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거법상 총선에서 정당 지지율 2%를 넘지 못하면 자동으로 정당 등록이 취소됩니다.

 주간경향에서는 지난 970호를 통해 소수정당이지만 사회적 의미가 있는 진보신당, 녹색당, 청년당을 대표하는 세 사람을 만났습니다. 김종철 진보신당 부대표, 하승수 녹색당 사무처장, 강연재 청년당 대변인입니다. (관련기사 : '2%의 힘' 소수정당 총선 출사표)

 지면의 제약으로 기사에는 세 사람의 생각을 많이 싣지 못했습니다.

 지면의 제약이 없는 블로그 공간을 통해 세 정당 대표주자들의 생각을 가감없이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당의 지지자들 뿐만 아니라, 이들이 내세우는 가치와 주장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께서도 꼭 한번씩 읽어주세요!


김종철 진보신당 부대표 : "포기하지 않는다면 가능성은 또 올 수 있다" http://wkyunghyang.tistory.com/108



하승수 녹색당 사무처장 : "2030년까지 핵발전 폐기" http://wkyunghyang.tistory.com/109



강연재 청년당 대변인 : "청년자립! 청년단결!" http://wkyunghyang.tistory.com/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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